사회복지사 음주운전 감형을 위해서는
안녕하세요. JCL Partners 음주/교통센터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전문 시직을 이용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과목을 이수하고 특정 교육훈련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는 2급과 매년 시행되는 자격시험을 합격하여 취득할 수 있는 1급으로 나뉘죠.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취득하고 실제 종사하고 있는데요.
사회복지사 음주운전 적발된다면 처벌을 받고 기관에서 퇴직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벌금만 잘 내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대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취운전이란?

현행 도로교통법 제44조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퍼센트 이상일 경우 운전을 금지하고 있는데요.그렇다면 주행을 얼마나 해야 주취운전이라고 판단되는 것일까요? 술에 취한 채 도로를 달린 경우에만 처벌 받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리기사를 호출한 뒤 차량을 찾기 쉽게하기 위해 몇 미터 이동을 했거나, 대리운전을 통해 집에 도착한 뒤 주차를 수정하는 등의 경우 등 시동을 건 채 바퀴가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면 사회복지사 음주운전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받게 되는 처벌도 가볍지 않습니다. 소주 한 잔만 마시더라도 나올 수 있는 수치인 0.03퍼센트 이상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며, 0.2퍼센트를 넘는 만취 상태라면 최대 5년의 징역 혹은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더불어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되는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되는데요. 해당 직종 특성상 운전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제를 위한 방안을 찾으셔야 합니다.
구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뉴스에는 하루에도 음주사건의 기사가 몇 건씩 올라오는 등 관련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어 초범이라도 실형선고가 내려지거나 집행유예를 받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기관에서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면 사회복지사 음주운전 안일하게 대응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함께 적극적으로 구제에 힘써야 합니다.
구제를 위한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이의신청과 행정심판인데요. 운수업 등에 종사하여 운전이 주요 업무로 여겨지는 생계형 운전자의 경우 이의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관에서 주로 운전을 담당하고 있거나 차량 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면 해당 방법을 통해 구제를 받아 볼 수 있죠.
다음으로 행정심판은 직업, 혈중알코올농도, 전력 등과 무관하게 신청을 진행하여 볼 수 있는데요. 신청만 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인용을 해주면 재범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쉽게 인용되지 않습니다. 실제 인용률은 6~7%에 불과하기 때문 미흡한 점이 없도록 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한 내 대처하여야 하므로

사회복지사 음주운전 구제 신청 기회가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한 내 신청하고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의신청의 경우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진행하여야 하며 아래 자격기준을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이의신청 자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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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요건을 모두 갖추었더라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60일 이내로 상당히 짧으며 기회는 단 1회 뿐이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행정심판의 경우는 처분이 있음을 알게 된 날로부터 90일, 처분이 있었던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청구하여야 하죠.
고민하고 있는 지금이
대응을 시작하여야 할 때입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복지사 음주운전 처벌 위기에 놓이셨다면 많은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혹은 한 편으로 초범이니까, 한 번만 봐달라고 사정하면 잘 끝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으면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고 직장도 잃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체될 수록 상황은 더욱 불리해지기 마련입니다. 음주사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양형자료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소명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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